민주당 김정호 "김해 시민이 앞장서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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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경상남도 김해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후 3시 김해 장유 중앙광장에서 총선 출정식을 열고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김정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오는 29일에는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30일에는 연지공원 합동 거리인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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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경상남도 김해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후 3시 김해 장유 중앙광장에서 총선 출정식을 열고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김 후보의 출정식에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당원 및 시민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호 후보는 출정사에서 "저에게 3선의 기회를 주신다면 상임위원장에 도전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재추진하고 특별연합청사를 김해에 유치하겠다"며 "특히 무능·무책임·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김해 발전을 크게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정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오는 29일에는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30일에는 연지공원 합동 거리인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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