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새 대표에 임용일 상무
최상원 기자 2024. 3. 28.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민일보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임용일(58·사진) 경남도민일보 상무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뽑았다.
임 대표이사는 1999년 경남도민일보 창간 인력으로 참여해 초대 노조위원장, 편집팀장, 시민사회부장, 경제부장, 자치행정1부장 겸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임용일(58·사진) 경남도민일보 상무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뽑았다.
임 대표이사는 1999년 경남도민일보 창간 인력으로 참여해 초대 노조위원장, 편집팀장, 시민사회부장, 경제부장, 자치행정1부장 겸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임 대표이사는 “물러날 곳이 없다는 각오로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나가겠다.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믿음으로 지역에서 해답을 찾겠다.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공의에 “근무시간 단축·수련수당”…정부 ‘회유책’ 꺼냈지만
- 거칠어진 한동훈 “범죄자들 치워버릴 것…이-조 심판이 민생”
- 민주, 대통령실 1㎞ 거리서 출정식…“죽을힘 다해 퇴행 막겠다”
- 유승민, 한동훈 ‘정치 개같이…’ 발언에 “보수는 품격”
- 조국, ‘응징 유세’ 예고…“윤 정권에 책임있는 사람들 찾아가겠다”
- 안보리 ‘대북제재 감시기구’ 사라진다…러시아가 거부권 행사
- 국힘 새 ‘간호법’ 발의, 의-정 갈등 돌파구 삼나…1년 전엔 반대
- ‘선 넘는’ 선방위…사법농단·이태원 특별법 ‘선거방송’으로 징계
- ‘편법 대출’ 양문석·‘아들 증여’ 공영운…민주 후보들 재산 논란
- “돌아와요 박항서”…베트남, 후임 감독 1년 만에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