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이·조 심판이 민생"…"심판 열차 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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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 운동 첫날, 여야의 화력은 최대 승부처,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선대위원장, 이재명, 조국 심판이 곧 민생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 이재명 선대위원장, 정권 심판 열차가 출발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노사 임금 협상 결렬로 오늘(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서울 시내버스, 오늘 출근길 고생 많으셨을 텐데, 오후에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상사인 대사한테 지속적인 폭언에 시달렸다며 부하 직원이 외교부 본부에 갑질 신고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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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조 심판이 민생"…"심판 열차 출발"
공식 선거 운동 첫날, 여야의 화력은 최대 승부처,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선대위원장, 이재명, 조국 심판이 곧 민생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 이재명 선대위원장, 정권 심판 열차가 출발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2. '버스 파업' 노사 극적 타결…퇴근길 상황은
노사 임금 협상 결렬로 오늘(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서울 시내버스, 오늘 출근길 고생 많으셨을 텐데, 오후에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저녁 퇴근길 어떤지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3. 주중 대사 '갑질 의혹'…외교부, 조사 착수
상사인 대사한테 지속적인 폭언에 시달렸다며 부하 직원이 외교부 본부에 갑질 신고를 넣었습니다. 주중 대사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외교부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4. 황사로 붉게 물든 중국…내일쯤 국내에 영향
중국 하늘이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 네이멍구서부터 불어든 모래폭풍 때문입니다. 황사는 내일쯤이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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