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중국인은 중국 빈 건물 놔두고 왜 한국에 집을 사나?…한국인 대출 역차별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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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이 분양이 안 돼 텅텅 비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중국인의 우리나라 부동산 매매 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한국 집 값 떨어질 때 '줍줍'하는 거란 분석이 있지만, 중국도 집 값 많이 떨어졌는데 왜 굳이 한국 부동산을 살까요? 취재를 해 보니 자국민 대출 역차별 문제까지 섞여 있었는데요, 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거래 실태, '귀에 빡!종원'에서 현장 취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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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이 분양이 안 돼 텅텅 비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중국인의 우리나라 부동산 매매 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한국 집 값 떨어질 때 '줍줍'하는 거란 분석이 있지만, 중국도 집 값 많이 떨어졌는데 왜 굳이 한국 부동산을 살까요? 취재를 해 보니 자국민 대출 역차별 문제까지 섞여 있었는데요, 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거래 실태, '귀에 빡!종원'에서 현장 취재 했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주용진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유진경 / CG: 장지혜 / 인턴: 김수연 이승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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