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축구 국가대표팀 격려하는 황선홍 감독
김성민 2024. 3. 28. 18:05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황선홍 감독(오른쪽 첫번째)이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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