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순간 고자극”…TAN이 뿜어낼 ‘HYPER TONIC’ [MK★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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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AN이 컴백했다.
듣는 순간 리스너들을 고자극 시키는 'HYPER TONIC'을 들고 돌아온 TAN은 또 다른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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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AN이 컴백했다. 듣는 순간 리스너들을 고자극 시키는 ‘HYPER TONIC’을 들고 돌아온 TAN은 또 다른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AN W SERIES ‘3TAN’(World ver) 1ST ALBUM(이하 ‘3TAN’)을 발매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미니 2집 W SERIES ‘2TAN’ [wish ver]과 [we ver]에 이은 [world ver] 앨범으로 ‘ADRENALINE’(아드레날린), ‘HYPER TONIC’(하이퍼 토닉), ‘LOVE IS AN OPEN DOOR’(러브 이즈 안 오픈 도어), ‘Dreamy Love’(드리미 러브), ‘TMI’(티엠아이), ‘SURFIN’(서핀), ‘LIGHTS’(라이츠), ‘5:45’, ‘AREA’(아레아)까지 총 9곡의 신곡을 담아냈다.
특히 모든 수록곡에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싱의 역량까지 선보였다. 타이틀곡은 2번 트랙인 ‘HYPER TONIC’이며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했으며, 재준이 작곡과 작사에 함께 참여했다.
재준은 ‘ADRENALINE’, ‘LOVE IS AN OPEN DOOR’ 등 총 6곡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엽, 지성, 태훈, 주안, 성혁은 작사 및 작곡에 참여, 수록곡 전곡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 곡 ‘HYPERTONIC’은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으로 대표되는 호르몬을 숨 가쁘고 리드미컬하게 표현했다.
Electro funk pop 장르의 ’Hypertonic‘은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풍성한 신스사운드가 도입부터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한다. 강한 자극을 받았을 때의 모습을 ‘Hypertonic’이라는 단어로 형상화해 풀어낸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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