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한동훈, “이재명, 조국 재판 끌어봤자 3년 못 끌어”

2024. 3. 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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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8일) 서울 강북구 강북구청앞 광장에서 전상범 강북구갑 후보, 박진웅 강북구을 후보 지원에 나섰는데요.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받는 재판, 아무리 끌어봤자 3년 못 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모습 [총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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