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화 교촌 신임 대표

김금이 기자(gold2@mk.co.kr) 2024. 3. 28.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송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그를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부회장)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교촌에프앤비에서 총괄상무와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9월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28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상북도 칠곡군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송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그를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부회장)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교촌에프앤비에서 총괄상무와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9월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김금이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