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산학협의회

유순상 기자 2024. 3. 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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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8일 교내에서 '2024년 1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를 개최했다.

AI(인공지능)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접목한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함께 지역 헬스케어 관련 인력난 대안으로 'AI 플랫폼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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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8일 교내에서 ‘2024년 1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를 개최했다.

AI(인공지능)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접목한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함께 지역 헬스케어 관련 인력난 대안으로 ‘AI 플랫폼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사업단장 안요찬 보건의료경영학과 교수는 이날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개인 생성 건강 데이터를 ‘스마트 보건소’로 연결하는 주민 건강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산학협 회원사들은 "ICT기술이 발전하면서 헬스케어 분야에도 관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지방 정부에서도 지역 대학과 산학 연계, 지역주민 참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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