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에 들어오네”…‘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찬 시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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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김수현이 착용한 시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사장인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인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가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백현우 역을 맡은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 시계를 착용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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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사장인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인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가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백현우 역을 맡은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 시계를 착용하고 나온다.
미도는 김수현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엠배서도로 활동하는 시계 브랜드다. 특히 지난 24일 6회 방송에서 김수현은 블루 다이얼의 사각형 시계를 차고 나왔다.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로 1973년 출시된 ‘멀티스타’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TV 모양의 케이스 디자인을 아이코닉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도 쇼핑몰 가격은 158만원이다.
미도 관계자는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눈물의 여왕’ 속 백현우와 같이 평소 수트 혹은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라고 소개했다.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은 방송 6회 만에 14.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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