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은 정권 심판의 날'…윤준병 후보, 정읍·고창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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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63)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정읍과 고창에서 출정식을 갖고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오전엔 고창 전통시장 입구, 오후엔 정읍 명동의류 사거리에서 각각 제22대 총선 윤준병 해결캠프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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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윤준병(63)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정읍과 고창에서 출정식을 갖고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오전엔 고창 전통시장 입구, 오후엔 정읍 명동의류 사거리에서 각각 제22대 총선 윤준병 해결캠프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전북도의원과 시·군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이 총출동해 윤준병 후보를 향한 지지와 응원을 담아 민주당의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윤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권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또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종식하고, 대한민국과 정읍과 고창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투표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효시인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정읍과 고창에서부터 승리의 깃발을 들어 올려 후안무치한 윤석열 정권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며 “‘절실·진실·성실한 자세’로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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