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테이지 2024
서울앤 2024. 3. 28. 16:23
~30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노리플라이 권순관이 소극장 형식의 첼로, 기타, 피아노합주로 문을 연다. 오랜 시간 공백을 가진 블랙뮤직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도 음악적 기지개를 켠다. ‘함께 걷다’를 주제로 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노들서가 시간: 금 오후 5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58-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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