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하나병원,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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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하나병원은 사단법인 청주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5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혈관 중재클리닉 개소 등 충북지역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최근 SK하이닉스가 후원한 백미 7300㎏을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북 적십자사와 SK하이닉스는 청주시내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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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하나병원은 사단법인 청주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1998년 개원한 하나병원은 20개과 72명의 의료진과 443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5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혈관 중재클리닉 개소 등 충북지역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SK하이닉스 후원 백미 7300㎏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최근 SK하이닉스가 후원한 백미 7300㎏을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730세대에게 세대별 백미 10㎏을 전달한 이번 전달에는 SK하이닉스도 함께 했다.
충북 적십자사와 SK하이닉스는 청주시내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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