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브컬처 수집형 RPG '스타시드' 국내 출시

김성태 기자 2024. 3.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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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는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 세계로 뛰어들어 인공지능(AI) 소녀 캐릭터 '프록시안'을 육성해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다.

국내 사전예약 참여자 수는 150만 명에 달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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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글로벌 출시
[서울경제]

컴투스(078340)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는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 세계로 뛰어들어 인공지능(AI) 소녀 캐릭터 '프록시안'을 육성해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다. 캐릭터와 소셜미디어로 소통하는 콘텐츠,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꼽힌다. 국내 사전예약 참여자 수는 150만 명에 달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향후 해외에서도 게임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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