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낙서 말고 예술이라 불러다오"…홍콩 아트바젤 미스터 두들 그림

권영미 기자 2024. 3.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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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7일 한 여성이 홍콩 아트바젤에 전시된 화가 '미스터 두들'의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미스터 두들은 영국 화가 샘 콕스가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으로, 그는 낙서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4.03.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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