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전주을 후보 "중소기업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62)가 28일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윤 후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중소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전주시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62)가 28일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강동오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전윤미 전주시의원 등 1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는 △지역 중소기업 올인원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복지제도 지원사업 등을 제안했다.
강동오 회장은 “이성윤 후보께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전주 중소기업인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윤 후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중소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전주시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상병 순직 사건' 양심 고백한 대대장 "왕따 당해 정신병동 입원"
- 김호중, 자포자기했나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삼시세끼 구내식당 도시락"
-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김동현, 반포 80평대 70억 아파트 거주…"반전세, 집 몇채 팔아 코인 투자"
- 한예슬, 신혼여행 중 연예인급 외모 10세 연하 남편과 미소…비주얼 부부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
- '1600만원→27억' 엔비디아 10년 장투 인증샷…"감옥 갔다 왔나"
- 분당 병원 주차장서 대놓고 '문콕' 한 여성…발 내밀고 '쿨쿨'
- 11㎏ 뺀 신봉선, 더 슬림해진 몸매…몰라보게 물오른 미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