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전주을 후보 "중소기업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김동규 기자 2024. 3. 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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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62)가 28일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윤 후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중소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전주시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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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전주시 중소기업연합회와 정책간담회
28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선거사무실제공)2024.3.28/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62)가 28일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강동오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전윤미 전주시의원 등 1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는 △지역 중소기업 올인원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복지제도 지원사업 등을 제안했다.

강동오 회장은 “이성윤 후보께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전주 중소기업인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윤 후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중소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전주시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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