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소통 강화" bhc치킨, 분기별 간담회 정례화

박시진 기자 2024. 3.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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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전국 가맹점주협의회와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는 등 가맹점주들과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bhc치킨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bhc그룹 R&D 센터에서 전국 지역별 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 40여 명과 송호섭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2024 1분기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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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섭(오른쪽) bhc 대표가 가맹점주들과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bhc
[서울경제]

bhc치킨이 전국 가맹점주협의회와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는 등 가맹점주들과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bhc치킨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bhc그룹 R&D 센터에서 전국 지역별 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 40여 명과 송호섭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2024 1분기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3분기마다 1회로 정례화하고 지역 소단위 간담회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가맹점 매출 증대 방안부터 영업시간 운영, 모바일 쿠폰,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튀김 로봇 도입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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