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주총 표대결 형제 승리, 이사회 진입
김유림 2024. 3. 28. 15:18
28일 경기 화성시 라비돌호텔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형제 측 추천 이사 5명 모두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하 20도 견딘다" 中 폴더블폰, 얼음통에 넣었더니… [영상]
- "얼굴 확인하고 350억 보냈는데…" 회사 발칵 뒤집은 사건
- "연봉 1억5000만원이었는데"…증권맨들 한숨 쉬는 이유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그때 살 걸"…'이 동네' 아파트, 일주일 만에 1억 뛰었다
- '노스페이스' 회사가 왜?…내과 의사 영입하는 까닭 [오형주의 산업탐구]
- 아널드 슈워제네거, 진짜 '터미네이터' 됐다…심장박동기 이식
- 여성 선수에 '강제 입맞춤' 파문…前 스페인 축협 회장 결국
- 녹화 후 임장 다니던 이특, 트리마제 1.5억에 입주 "떡상했다"
- 행운목 '뚝' 잘라 가져간 의문의 女…"식물 살해범 찾아요"
- '꼬치 어묵 2개 1만원'…진해 군항제 '또' 바가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