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괴물' 류현진, 스타랭킹 '톱10' 진입... 허웅은 91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물'이 돌아왔다.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37·한화)이 스포츠 스타 인기 '톱10'에 진입했다.
류현진은 스타뉴스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91차(3월 4주) 투표에서 246표를 얻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스타뉴스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91차(3월 4주) 투표에서 246표를 얻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까지 하위권에 머물다 단숨에 10위 내에 들어오며 본격적인 인기 경쟁을 예고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1년간 활약한 뒤 올 시즌 친정팀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은 지난 23일 LG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는 3⅔이닝 5실점(2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29일 대전에서 열리는 KT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복귀 첫 승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31)은 4794표로 1위를 지켰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91주 연속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92차(3월 5주) 투표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간 중국 구금' 손준호 직접 심경 밝혔다 "무사히 돌아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 스
- 'LG 여신' 감출 수 없는 우월 비키니 몸매 '숨막혀' - 스타뉴스
- 청순 치어리더 대반전, 아찔 볼륨+치명적 S라인 - 스타뉴스
- '안 입은 줄' 日 아이돌, 착시 유발 '누드톤' 속옷 - 스타뉴스
- '환상 몸매 실화냐' 여신 치어리더, 군인들 홀렸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 스타뉴스
- 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 스타뉴스
- 유재환, 결혼 발표 사흘만 작곡비 사기·성희롱 논란 - 스타뉴스
- "뉴진스 볼모로 협박" 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공식][전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