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부 반란 일어난 교도소 지키는 에콰도르 군·경

조소영 기자 2024. 3.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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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과야킬=뉴스1) 조소영 기자 =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발생한 '내부 반란' 이후, 군인 및 경찰들이 교도소 단지 밖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지난 1월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초네로스'의 두목 아돌포 마키아 비야마르(별칭 피토)가 과야킬 소재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교도소 수감자들이 이날 내부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2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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