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KLPGA 사인북 챌린지…팬 2명 추첨 내년 프로암 초청

김동찬 2024. 3. 28.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건설이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정판 사인북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이번 시즌 각 선수 페이지에 사인을 받아 제출한 팬들 가운데 가장 많은 사인을 받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을 선발, 2025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프로암 출전권을 선물한다.

올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4월 4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 대회 안내 포스터 [두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건설이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정판 사인북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이번 시즌 각 선수 페이지에 사인을 받아 제출한 팬들 가운데 가장 많은 사인을 받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을 선발, 2025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프로암 출전권을 선물한다.

올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4월 4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우승자 이예원을 비롯해 신지애, 방신실, 윤이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