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과한 화장도 소화하는 미모‥50대의 워너비

서유나 2024. 3.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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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3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조금 과한 화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뱅 앞머리를 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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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완선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3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조금 과한 화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뱅 앞머리를 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라인부터 하이라이트까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짙은 눈화장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모델 이소라는 "잘 어울려요. 분위기 있어보여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누리꾼들 또한 "그림 속에 나오는 그녀", "언니가 하면 1도 안 과하고 예뻐요", "멋지세요", "어떻게 이 얼굴을 유지하시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만 54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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