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집에 ♥엄태웅 방 없다 고백 “창고서 잔다고, 매트리스 들고 왔다갔다”(왓씨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의 와이프 윤혜진이 이사 계획을 알렸다.
3월 28일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가능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윤혜진은 이사 계획에 대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와이프 윤혜진이 이사 계획을 알렸다.
3월 28일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가능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윤혜진은 이사 계획에 대해 말했다. "제가 실방에서는 몇 번 말씀을 드렸다. 저희가 이제 여기서 한 10년 살았나? 정말 우연찮은 기회에 이사를 가게 됐다"라고 입을 연 것.
그는 "여기 10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오포는 지킨다. 분명히 많이 나올 질문. 언니 서울 가세요? 아니요. 지온이 학교 때문에 너무 멀어서? 아니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 윤혜진은 "사실 이 집에 방이 4개 있다. 옷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샘플, 재고, 제가 입는 옷까지 짐들이 많다. 작은방 2개를 옷방으로 써버렸다"면서 "태웅이 오빠 방도 없다. 텐트에서 쓰는 메트리스, 그걸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오늘은 어디서 잘까? 마루에서 잘까? 창고 방에서 잘까?'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이렇게 살건 아닌것 같다. 이걸 공사를 뜯어고쳐야하나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던 찰나에 좋은 기회로"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현모 강성연→황정음 이혼하더니 얼굴 확 폈네, 180도 달라진 근황[스타와치]
- ‘윤성빈과 열애설’ 트와이스 지효, 퉁퉁 부은 얼굴 공개 “슬픈 거 봐서 오열”
- 김연아, 결혼 후 더 예뻐졌네…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스타화보]
- 안정환 딸 리원, 칸쿤 해변 과감한 비키니 자태‥미코 엄마 똑닮았네
- 삼성가 이부진 사장과 ‘눈물의 여왕’ 홍해인 데칼코마니3 [TV와치]
- ‘불륜 폭로’ 황정음, 술 먹고 또 솔직 “골프 싫어” 천만뷰 부르는 남편 저격(짠한형)[종합]
- 한소희 닉값할까, 김지원에게 밀렸지만 여전히 1년 13억 CF퀸[스타와치]
- 강성연 이혼 후 밝아진 근황‥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 “봄이 왔나 봐”
- ‘엄태웅♥’ 윤혜진, 성형 의혹+외모 지적에 발끈 “쌍수 예전 망한 그대로”
- 티아라 출신 아름 “전남편에 맞아 코뼈 휘고 원피스 다 찢어져” 사진 공개 초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