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한미반도체, 美 마이크론과 신규 계약 추진 보도에…주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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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장비 전문업체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에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가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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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장비 전문업체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에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후 2시 24분 기준 한미반도체(042700)는 전 거래일 대비 16.43% 상승한 13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한미반도체가 미국 주요 D램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본격적인 장비 발주는 올 2분기 중 진행될 예정으로 전체 수주 규모는 1000억원대로 예상했다.
마이크론과 1000억 규모 매출 계약 기대감이 한미반도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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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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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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