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제17기 정기 주총 진행…"글로벌 팬덤 IP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위즈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글로벌 팬덤 IP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올해 글로벌 팬덤 IP를 만들기 위해 자체 IP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IP화하겠다는 포부"라며 "최근 진승호 디렉터, 이상균 디렉터 영입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네오위즈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글로벌 팬덤 IP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김승철 사내이사 등 5인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네오위즈는 올해 글로벌 팬덤 IP를 만들기 위해 자체 IP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최근 'P의 거짓' DLC 개발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오 마이 앤' 등 다양한 IP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IP화하겠다는 포부"라며 "최근 진승호 디렉터, 이상균 디렉터 영입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무 화가 난다" 최악리뷰 달린 논산훈련소 앞 식당 직접 간 유튜버
- "글로벌 곳곳서 난리난 애플에"…삼성, 스마트폰 '1위 타이틀' 탈환 빨라지나
-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 "이젠 집값 바닥"…아파트값 보합 전환에 '설왕설래'
- [단독] 양향자, 21일 개혁신당 탈당할 듯
- '3만원대 5G 요금제' 비교해보니…GB당 SKT(6500원)·LGU+(7400원)·KT(9250원) 순 (종합)
- '군인은 3000원 더 내라'…차별 요금 받던 고깃집, 결국 폐업
- 유영상 대표 "SKT 3만원대 5G 요금제, 가장 최적으로 나올 것"(종합)
- 한화오션, '2조원대 규모' 역대급 수주…LNG 운반선 8척
- 삼성전자·LG전자, 80조 글로벌 공조 시장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