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최대주주 상대 134억원 유증
김인경 2024. 3. 28. 14:2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최대주주인 다이중치우를 상대로 134억57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증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928만1379주이며 1주당 액면가는 673원이다. 신주는 4월 23일 상장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턴 합격자 90% 현장 이탈…3월 까지 복귀 안 하면?
- 이낙연, 이재명 지원금 “그 양반 오랜 버릇...선거만 되면”
- 어묵 두 개에 1만원...메뉴판과 다른 군항제 바가지 ‘시끌’
- "열쇠 잃어버렸다"…70대 어르신 위해 담 넘은 경찰관
- "월 486만원 적다"…12년만 서울버스 총파업 왜
- 성폭행 후 “강간 상황극 몰두”…1심 ‘무죄’→대법 “강간 맞다” [그해 오늘]
- “샤넬 지갑이 5만원?” 서울 한복판 동대문 짝퉁시장 가보니[르포]
- [단독]‘가짜 유재석' 리딩방 진화에…금감원 조사기간만 1년 넘어
- 58명에게 6억 챙겼다…“우리 회사 취직시켜줄게” 달콤한 꼬드김
- 독일 김홍영 사범 '무사도 태권도', 수련 위해 태권도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