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하는 똥별이"… '♥제이쓴' 홍현희 아들, 벌써 600일?

김유림 기자 2024. 3. 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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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범이의 6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케이크의 초를 부르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21일 결혼해 부부가 됐으며, 2022년 8월6일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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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범이의 6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사진과 함께 "출장 간 아빠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배달이 왔습니다. 이벤트 해주는 아빠. 500일 조용히 넘어가고 600일 챙기는 엄아빠 유니크하다ㅋ"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케이크의 초를 부르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준범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21일 결혼해 부부가 됐으며, 2022년 8월6일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워너비 부부'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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