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제2의 심은하 되나 “‘M: 리부트’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박수인 2024. 3.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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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제2의 심은하가 될까.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월 28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M: 리부트' 출연 관련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M: 리부트'는 지난 1994년 방영된 MBC 납량 특집 미니시리즈 드라마 'M'을 재해석하는 작품이다.

'M'이 약 30년 만에 재탄생 되는 가운데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던 박지현이 'M: 리부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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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지현이 제2의 심은하가 될까.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월 28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M: 리부트' 출연 관련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M: 리부트'는 지난 1994년 방영된 MBC 납량 특집 미니시리즈 드라마 'M'을 재해석하는 작품이다. 당시 'M'은 배우 심은하가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심은하의 초록색 눈, M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M'이 약 30년 만에 재탄생 되는 가운데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던 박지현이 'M: 리부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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