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환자 수혈 거부 논란..유족, 전북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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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급종합병원에서 수혈 거부로 50대 말기신부전증 환자가 사망했다는 유족측의 주장과 전북자치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병원 등에 대한 조사 결과, 환자가 빈혈로 응급실에 방문한 지난 19일 의료진이 검사 후 처치를 권했고, 만약 단순 수혈을 원할 경우 2차 병원에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며 환자의 선택에 의해 수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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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급종합병원에서 수혈 거부로 50대 말기신부전증 환자가 사망했다는 유족측의 주장과 전북자치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병원 등에 대한 조사 결과, 환자가 빈혈로 응급실에 방문한 지난 19일 의료진이 검사 후 처치를 권했고, 만약 단순 수혈을 원할 경우 2차 병원에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며 환자의 선택에 의해 수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유족측은 요양병원으로부터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해 수혈을 의뢰한다'는 병원의뢰서를 제출했음에도 '내시경을 진행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2차 병원 방문을 안내 받아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명백히 의료대란 탓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조사는 해당병원 등에 대해서만 이뤄졌다며 지적한 사안에 대해선 추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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