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녀 의향' 10명 중 6명…"양육비 줘도 무자녀"

김경화 기자 2024. 3. 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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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동관 前 이민정책연구원장,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이민다문화학 전공주임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 "양육비 줘도 무자녀"…저출생 정책 효과 한계?
- 일하는 여성 62% "애 안 낳겠다"
- '무자녀 의향' 10명 중 6명 "양육비 줘도 안 낳겠다"
- "한 명 키우는데 2.5억"…1년 새 예상 양육비 16%↑
- 미혼여성 10명 중 2명 "아이 안 낳겠다"
- '미혼' 여 21.3%·남 13.7% "애 낳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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