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5대 사업 협력

금준혁 기자 2024. 3. 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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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고흥범 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MW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BMW코리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첨단 모빌리티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올해 공단의 자동차 안전 5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특별점검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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