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대생 252명 유효 휴학 신청‥9천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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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 신청을 한 의대생이 어제 하루 2백 명 넘게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7곳의 의대생 252명이 요건을 갖춘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9천218건으로 늘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9.1%에 달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에 엄정한 학사 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동맹휴학을 허가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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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 신청을 한 의대생이 어제 하루 2백 명 넘게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어제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7곳의 의대생 252명이 요건을 갖춘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9천218건으로 늘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의 49.1%에 달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에 엄정한 학사 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동맹휴학을 허가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업 거부가 이어져 학생들의 유급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대학들은 대부분 개강을 연기하거나 휴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417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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