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레이더] 조한기 후보, 출근길 인사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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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조한기 후보는 28일 오전 5시 40분부터 성연 오사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에 이어, 7시 30분 서산 충령각 호국 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운 조국이 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폭주를 막아내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호국영령들에게 이런 각오를 알리고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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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조한기 후보는 28일 오전 5시 40분부터 성연 오사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에 이어, 7시 30분 서산 충령각 호국 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운 조국이 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폭주를 막아내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호국영령들에게 이런 각오를 알리고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령각 참배에는 맹정호 전 서산시장, 박상무 전 충남도의원,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한 전현진 지방의원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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