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2024학년도 스포츠단 출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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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강희성 총장과 김영일 군산시 의장, 이종석 전북특별자치도 사무처장, 호원대 스포츠단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호원대는 1990년 우슈부를 시작으로 △2003년 야구선수단 △2004년 축구선수단 △2005년 태권도선수단 △2013년 펜싱선수단 △2018년 씨름선수단 △2022년 복싱선수단 등 7개 선수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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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강희성 총장과 김영일 군산시 의장, 이종석 전북특별자치도 사무처장, 호원대 스포츠단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총장은 "우리 대학 스포츠단은 어느덧 전국 그 어느 대학보다 앞서가는 스포츠단으로 발전했다"며 "올해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는 1990년 우슈부를 시작으로 △2003년 야구선수단 △2004년 축구선수단 △2005년 태권도선수단 △2013년 펜싱선수단 △2018년 씨름선수단 △2022년 복싱선수단 등 7개 선수단을 창단했다. 지난해에는 9년 연속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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