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뜨거운 태양처럼 쨍한 오렌지빛 휴양지룩

김유림 기자 2024. 3.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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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상황에 피부 안 타도 이상한 거지?!"라며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비키니 톱과 루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팬츠, 그리고 챙 넓은 버킷햇까지 모두 쨍한 오렌지 컬러 바탕에 뜨거운 태양을 연상케 하는 패턴으로 통일해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5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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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상황에 피부 안 타도 이상한 거지?!"라며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비키니 톱과 루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팬츠, 그리고 챙 넓은 버킷햇까지 모두 쨍한 오렌지 컬러 바탕에 뜨거운 태양을 연상케 하는 패턴으로 통일해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하늘색 샌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5월에 결혼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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