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지현, ‘M:리부트’ 주연 캐스팅
이다원 기자 2024. 3. 28. 11:15

배우 박지현이 지난 1994년 인기드라마 ‘M’을 새롭게 해석한 ‘M: 리부트’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28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박지현은 최근 ‘M: 리부트’ 제작진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M: 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로 낙태의 윤리성 고발이라는 주제를 담아내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50%, 평균 시청률은 38.6%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심은하는 MBC ‘마지막 승부’와 이 작품으로 인기 스타가 됐다. 극 중 심은하의 초록색 눈과 악인 M 목소리는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센세이션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M: 리부트’는 2024년 글로벌 시장에 맞게 현대적인 SF 공포스릴러로 각색된다. 또한 ‘재벌X형사’ ‘그해 우리는’ 등 인기드라마를 배출한 빅오션이엔엠이 제작을 맡는다. 지난 2022년엔 뮤지컬 ‘M’으로도 상연된 바 있다.
출연 제안을 받은 박지현은 최근 SBS ‘재벌X형사’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름값을 입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유미의 세포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출연작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그가 ‘M:리부트’에서도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현아, 다시 불거진 임신설에 화끈한 노출로 해명
- 故 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 ‘영원한 별이 된 불새’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
- 타쿠야, 20년 간 묻어둔 친부 진실에 ‘충격’…母 끝내 오열 (살림남)
- 박서진 “성형 비용 1억 넘어” 고백 (전현무계획3)
- 전지현, 선명한 복근+완벽 레깅스핏…44세 안 믿기는 근황
- [SNS는 지금] 이효리, ♥이상순에 딱 붙어 미소…13년 차에도 신혼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