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아니 벌써
2024. 3. 28. 11:00
이틀 전에 카운트다운을 포스팅했는데 오늘 아침에 예쁜 꽃들을 보여준다.
창문 열면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시간의 흐름이 실감 난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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