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물그릇 키운다…전남, 전국 최다 37곳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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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시행하는 저수지 준설사업 대상지에 전남이 전국 최다 선정됐다.
이 중 전국 최다 사업지구로 선정된 전남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과 홍수기 여유 수량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 대대적인 준설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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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로 10만t 규모 저수지 12개 신설 효과 기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시행하는 저수지 준설사업 대상지에 전남이 전국 최다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저수지 바닥에 퇴적된 토사를 파내고 물그릇을 키워 충분한 저수량을 확보함으로써 가뭄에 대비하고 홍수기에는 물 가두기(저류)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게 된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202억원을 투입해 전남지역 저수지 37곳을 대상으로 준설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해남군 10곳, 장성군 6곳, 곡성군 4곳, 구례군 4곳, 진도군 3곳, 고흥군 2곳, 영암군 2곳, 함평군 2곳, 나주·순천·완도·화순 각 1곳이다.
저수지 물그릇 키우기는 최근 강력한 강우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 홍수 대응과 용수 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준설대상지로 선정한 저수지는 전국적으로 60곳이다.
지역별로 전남 37곳, 충남 7곳, 경북 5곳, 전북 4곳, 강원 2곳, 충북 1곳이다.
이 중 전국 최다 사업지구로 선정된 전남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과 홍수기 여유 수량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 대대적인 준설이 이뤄진다.
조영호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준설이 완료되면 10만t 규모의 저수지 12개를 신설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수 능력 증대사업과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광범위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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