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에스파? 장병들 휴일 브런치데이 1순위는 백종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병들이 휴일 브런치데이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가 1위에 뽑혔다.
28일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에 따르면, 국방일보는 '휴일 브런치데이를 함께 하고 싶은 스타'와 함께 부대 급식으로 만나고픈 '백선생' 메뉴에 대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사단장, 육군참모총장, 4성 장군 등 군대의 '스타'(8표)를 초대하고 싶다거나 가족(5표)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으며 내가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병들이 휴일 브런치데이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가 1위에 뽑혔다.

이날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 대표가 459명 중 15.0%인 6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돌 스타를 초대하고 싶을 것이라는 통념을 깬 결과다.
육군수도포병여단 소속 김모 일병은 “백쌤과 함께 식사하면서 병영식당 운영 노하우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더 맛있는 브런치 데이를 만들어 줄 것 같다” “군 생활의 추억이 될 것” “요리를 만드는 꿀팁을 듣고 싶다” 등의 이유도 있었다.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며 방송인이자 기업가로서 성공한 인생 선배에게 배움을 얻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돌 스타 중 그룹이 아닌 개인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21표(15.3%)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 윈터(17표·12.4%)와 카리나(14표·10.2%)가 2, 3위에 올랐다.
사단장, 육군참모총장, 4성 장군 등 군대의 ‘스타’(8표)를 초대하고 싶다거나 가족(5표)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으며 내가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짜장면과 치킨이 각각 21표(4.6%)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볶음밥과 갈비(찜)은 각각 19표(4.1%)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부(뭐든지)란 답변이 14표(3.1%)로 10위에 올랐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
- 30만원 한약 대신 5000원?…다이소 ‘다이어트템’ 따져보니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