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현정, 대전서 펼치는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전곡 편곡 독주회
유혜인 기자 2024. 3.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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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선율이 대전에 울려 퍼진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오는 31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1번부터 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까지 총 다섯 곡으로, 오케스트라 80인조와 피아노가 함께 연주한다.
임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비롯해 80인조 오케스트라 파트를 단 한 대의 피아노로 편곡, 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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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선율이 대전에 울려 퍼진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오는 31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1번부터 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까지 총 다섯 곡으로, 오케스트라 80인조와 피아노가 함께 연주한다.
임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비롯해 80인조 오케스트라 파트를 단 한 대의 피아노로 편곡, 독주한다.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중간휴식) 2번을 포함해 185분간 진행된다. 입장료는 R석 30만 원, S석 24만 원, A석 1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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