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시부상… 남편 이선균 떠나보낸 지 3개월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이선균의 아버지가 27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이선균은 "사실 난 우리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되기 싫었다. 이걸 본다면 아버지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나와 대화가 되지 않았다"며 "아버지와 나 사이의 교류를 아내가 해준다. (아버지가) 나보다 혜진이에게 연락도 자주 하고 밭일도 같이한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았고, 어머니와 어떻게 만났는지 혜진이한테 들었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 아버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故) 이선균의 아버지가 27일 세상을 떠났다.
배우 전혜진(48)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전혜진은 이선균의 아내다.

고인은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불과 3개월 만에 비보가 전해졌다.
이선균은 생전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봉제공장을 하던 아버지 덕에 고등학생 시절까지 경제적으로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갑자기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선균은 “사실 난 우리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되기 싫었다. 이걸 본다면 아버지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나와 대화가 되지 않았다”며 “아버지와 나 사이의 교류를 아내가 해준다. (아버지가) 나보다 혜진이에게 연락도 자주 하고 밭일도 같이한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았고, 어머니와 어떻게 만났는지 혜진이한테 들었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 아버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의 결혼식이 뷔페 맛집?”… ‘가짜 하객’에 축의대 대행 찾는 예비부부들
- 대장 용종 떼고 갑상선 결절 있다면 실손·수술비 특약 챙기세요
- [인터뷰] 부천 공장에 1조4000억원 투자한 美 온세미… 하산 엘 코우리 CEO “AI 시대 전력반도체 중
- 수억원 분담금에 재초환까지… 서울 재건축 매물 쏟아진다
-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하자”… AI株 흔든 美 민주당 당선인들의 공약
- [한미 FTA 20년-K푸드 해외진출]⑥ 생막걸리 맛 유지하는 기술 개발 나선 정부
- 중수청 통임차 소식에... 인기 없던 르네스퀘어, 재매각에선 원매자 북적
- [재선충 습격] ③“용인 뚫리면 재선충병 내륙 확산… 경기 남부 방어선 지켜야”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열 부족, 정부 해법은 ‘보일러’… 전문가 “효율·탄소 모두 역행”
- [단독] 320만 아파트 입주민 쓰는 ‘아파트너’도 개인정보 유출… 휴대폰 번호 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