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美특허 등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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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의 미국 특허를 받았다.
알테오젠은 특허 법인으로부터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ALT-B5'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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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알테오젠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8/newsis/20240328092803430mvok.jpg)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의 미국 특허를 받았다.
알테오젠은 특허 법인으로부터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ALT-B5’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질병으로, 얼굴과 손발이 커지는 증상을 보인다. 100만 명당 40명 가량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뇌하수체에 대한 수술 및 방사선 요법 혹은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체, 도파민 작용제, 소마토스타틴 길항체 등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치료제 간 독성 및 비용부담, 장기간 매일 투약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에 따라 지속형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알테오젠은 성장호르몬 길항제에 알테오젠의 지속형 바이오베터 원천기술을 적용해 ALT-B5를 개발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 도출된 것 중 하나가 ALT-B5”라며 “연구 결과에서 지속형 치료제로서 우수성을 관찰해 오는 6월 내분비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은 이러한 치료제의 독창성을 미국에서도 지적재산권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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