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 출시

이호승 기자 2024. 3.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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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은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재료를 듬뿍 넣어 보기만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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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은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던킨이 새롭게 선보이는 핫샌드위치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은 1인 가구의 확산으로 '혼밥'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스낵킹'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간편식 메뉴다.

신제품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은 잉글리쉬 머핀에 소시지와 에그 패티,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로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를 통째로 넣었다.

던킨은 기존에 출시했던 부드러운 소프트 번의 매력을 담은 '베이컨 에그 메이플번', 네 가지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콰트로 치즈 크로크무슈', 수제 피자 브랜드 잭슨피자의 페퍼로니 피자 맛을 입힌 '수퍼잭슨 피자 브레드' 등에 이어 새롭게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선보이며 품질 높은 간편식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재료를 듬뿍 넣어 보기만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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