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등학교 은사 박건호 “전현무, 흥과 끼 넘치는 학생”(아침마당)

권미성 2024. 3.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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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컬렉터 박건호가 제자 전현무를 언급했다.

전현무의 고등학교 때 역사 선생님이라고 소개된 역사 컬렉터 박건호가 소개됐다.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는 말에 박건호는 "전현무는 흥과 끼도 넘치고 공부도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의 은사님은 역사 선생님이자 수집가인 박건호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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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역사 컬렉터 박건호/KBS 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역사 컬렉터 박건호가 제자 전현무를 언급했다.

3월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어른 공부'라는 주제로 기록학자 김익한, 유정임 작가, 역사 컬렉터 박건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의 고등학교 때 역사 선생님이라고 소개된 역사 컬렉터 박건호가 소개됐다.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는 말에 박건호는 "전현무는 흥과 끼도 넘치고 공부도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학창 시절 은사를 만났다. 전현무의 은사님은 역사 선생님이자 수집가인 박건호 선생님이다.

전현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서 27년 만에 은사님을 만났다"며 "선생님이 우리를 가르칠 때 교사가 되고 처음 부임하신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그때 이후로 보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말만 하지 말고 보자고 해서 시간이 돼서 만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선생님은 역사라는 교과를 수능에 국한해 두지 않으셨다. 선생님만의 교본이 있을 정도였다. 어린 마음에 선생님은 정말 참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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