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계상, SBS '트라이' 주연으로 안방 컴백…럭비부 감독 변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계상이 '럭비부 감독'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은 SBS 새 드라마 '트라이(TRY) :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 연출 김재현 김지연 / 이하 '트라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트라이'는 고교 럭비부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윤계상은 극 중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는다. 주가람은 스타성까지 타고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은퇴하고 모교인 체고 럭비부에서 계약직 감독이 되는 인물.
윤계상은 지난 1999년 국민 그룹 god로 데뷔한 후, 영화 '발레교습소'(2004)를 시작으로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은 '비스티 보이즈'(2008) '소수의견'(2015) '죽여주는 여자'(2016) '범죄도시'(2017) '말모이'(2019) 등 영화가 있으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 '굿 와이프'(2016) '크라임 퍼즐'(2021) '키스 식스 센스'(2022)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어설픈 유괴범이 되어 똑 부러지는 소녀 로희(유나 분)와 기묘한 동행을 이어가는 김명준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을 보여준 윤계상이 '트라이'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기대된다. 또한 김윤석 고민시 이정은 등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공개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트라이'는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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