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이주빈, 노천 온천서 뽐낸 섹시 각선미…청초 민낯도 [N샷]

안은재 기자 2024. 3. 28.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빈이 노천 온천에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주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Netflix) 문구가 새겨진 흰색 가운을 입고 노천 온천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이주빈은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빈 SNS 캡처
이주빈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주빈이 노천 온천에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주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Netflix) 문구가 새겨진 흰색 가운을 입고 노천 온천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빈의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다른 사진에서 이주빈은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주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수철(곽동연 분)의 아내 천다혜 역을 맡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