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서 기자회견하는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민경찬 2024. 3. 28. 08:19
[예루살렘=AP/뉴시스]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일정을 마친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친이스라엘 성향의 그레이엄 의원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기아를 전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하마스의 비난은 '허튼소리'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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