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기아를 전쟁 도구로 사용한다? 허튼소리"
민경찬 2024. 3. 28. 08:19
[예루살렘=AP/뉴시스]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일정을 마친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친이스라엘 성향의 그레이엄 의원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기아를 전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하마스의 비난은 '허튼소리'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3.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 나훈아, 은퇴 투어 맞다…"인천공연은 이번이 마지막"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
- 하하 "아내 별, 입에 욕 달고 산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