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틴탑 천지, 트렌드엑스 엔터와 전속 계약
김원희 기자 2024. 3. 28. 08:00

그룹 틴탑의 천지가 트렌드엑스 엔터테인먼트(Trendx Ent)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8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티오피미디어를 떠난 천지가 트렌드엑스 엔터와 손잡고 새롭게 출발한다.
트렌드엑스 엔터의 박준경 대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천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계약하게 됐다. 앞으로 천지가 원하는 음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전속계약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천지는 팀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파워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 7월에는 4년 만에 완전체 틴탑으로 앨범 ‘포슈어(4SHO)’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또한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틴탑으로서 약 13년간 몸담았던 기획사는 떠났으나, 새 둥지에서도 팀 활동은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3월 개최된 멤버 니엘의 단독 콘서트에도 천지를 포함한 멤버들이 모두 함께 무대를 꾸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 천지는 4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 연기와 예능, 뮤지컬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던 만큼, 트렌드엑스 엔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열, 폐섬유증 7년 투병기 공개 “40㎏까지 빠져, 의사로부터 사망선고도 들었다” (데이앤나잇)
- ‘류현진♥’ 배지현, 육아 난이도 어떻길래 “미운 4살? NO…미친 4살” (형수는)
- [전문] “참담하다”···‘합숙맞선’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과
- [간밤TV]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은 영철♥정숙이었다
- ‘음주운전’ 임성근 “아내와 4살 손녀 욕 멈춰달라” 눈물로 호소
- ‘10kg 감량’ 홍현희, 40kg대 가녀린 실루엣 자랑
- 권상우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 박군, 한영과의 이혼설에 처음 입 열어 “세 집 살림설 알고 있다”
- 현지 빠진 ‘환승연애4’ 쫑파티, 지현♥원규는 뽀뽀 “쪽”
- ‘지상렬♥’ 신보람 “오빠는 귀엽다. 그냥 오빠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