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댓글부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순항…'파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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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가 개봉 첫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흥행을 향한 닻을 올렸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댓글부대'는 개봉 첫날인 27일 12만7676명의 관객을 모으며 '파묘'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3위는 '댓글부대'와 같은 날 개봉한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다.
'고질라 VS. 콩'의 후속작인 이 영화는 5만5661명, 누적 5만6909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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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댓글부대'가 개봉 첫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흥행을 향한 닻을 올렸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댓글부대'는 개봉 첫날인 27일 12만7676명의 관객을 모으며 '파묘'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1715명이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올해 첫 '천만영화'가 된 '파묘'는 같은 날 9만3136명을 모으며 2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수는 1047만1503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댓글부대'와 같은 날 개봉한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다. '고질라 VS. 콩'의 후속작인 이 영화는 5만5661명, 누적 5만6909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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